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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37 - 읽기 쉬운 성경

37 누가 구름을 셀만한 지혜를 가졌느냐? 누가 하늘의 물동이를 기울여 비를 내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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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7 구름을 셀 수 있을 만큼 지혜로운 자가 누구며 하늘의 물병을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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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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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7 누가 구름을 셀 만큼 지혜로우냐? 누가 하늘의 물 주머니를 기울여서 비를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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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37
8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 하늘을 올려다보라. 그리고 셀 수만 있다면 거기에 있는 별들을 세어 보라.”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네 자손도 저 별들처럼 많이 불어날 것이다.”


노아가 육백 살이 되던 해 두 번째 달 십칠 일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져서 땅 위로 물이 용솟음쳐 올라왔다. 그리고 하늘의 홍수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와 함께 배에 들어간 들짐승과 집짐승들을 기억하셨다. 하나님께서 땅 위로 바람이 불게 하시니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 무지개를 보고 내가 너희와 땅 위의 온갖 살아 있는 것들과 맺은 계약을 기억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다시는 홍수로 땅 위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네가 구름에게 명령하여 홍수 같은 물로 너를 뒤덮게 할 수 있느냐?


티끌을 진흙덩이로 엉기게 하고 그 진흙덩이들이 서로 달라붙게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마음은 지혜로우시고 힘은 끝이 없으시니 누가 그분과 다투어 이길 자 있겠는가?


그분은 별들의 수를 헤아리시고 하나하나 그 이름을 아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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