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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2 - 읽기 쉬운 성경

2 “네가 누구이기에 알지도 못하는 말로 내가 창조한 세상과 나의 지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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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무식한 말로 내 뜻을 흐리게 하는 자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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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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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네가 누구이기에 무지하고 헛된 말로 내 지혜를 의심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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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2
9 교차 참조  

그러나 나도 자네들만큼은 생각할 수 있네. 나도 자네들만큼 슬기롭다네. 누가 그 정도 생각도 못 하겠는가?


내가 한 말이 거짓이라면 누구든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밝히고 내가 주장하는 것이 쓸데없는 것이라고 말하게나.”


어리석기만한 나를 잘도 깨우쳐 주고 좋은 충고를 많이도 해 주는군.


나는 자네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가르쳐 주고 전능하신 분에 관한 일이면 하나도 숨기지 않으려 하네.


‘욥은 알지도 못하는 말을 한다. 그의 말에는 꿰뚫어 보는 힘이 없다.’


욥 어르신들은 입을 열어 빈 말을 토해 내고 알지도 못하는 말을 쏟아 놓고 계십니다.”


당신께서 물으셨습니다. ‘네가 누구이기에 알지도 못하는 말로 나의 가르침을 가리려 드느냐?’ 제가 정말로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제 능력으로는 헤아려 알 수도 없는 것들을 함부로 지껄였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그렇게 자신 있게 주장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면서 율법 선생이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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