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빛의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에 있느냐? 또 어둠이 살고 있는 곳은 어디이냐?
19 빛은 어디서 오며 어두움의 근원은 무엇인지 네가 알고 있느냐?
19 광명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19 빛이 어디에서 오는지 아느냐? 어둠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아느냐?
너를 비추던 천체들을 모두 어둡게 하고 네 온 땅을 어둠으로 덮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낮 열두 시가 되자 어둠이 온 땅을 덮었다. 어둠은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며 당신의 계획을 사람에게 알리시는 분 새벽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 걸어가시는 분 그 이름 야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내가 빛과 어둠을 만들며 행복을 주기도하고 불행을 내리기도 한다. 주님인 내가 이 모든 일을 한다.
그분이 어둠을 보내시어 땅을 어둡게 하셨으나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거역하였다.
주께서 어둠을 만드시어 밤이 되게 하시니 숲속의 모든 짐승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분이 어둠으로 자신을 덮으셨다. 어둠을 그늘지붕으로 삼으셨다. 빗방울 머금은 먹구름을 덮개로 삼으셨다.
그리고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은 천체들을 볼 때에 그것들에게 절하고 섬기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런 것들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다른 민족들이나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으로 오고 있었다.
주께서 어둠을 내리시기 전에 어두운 산 속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 전에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너희가 빛을 기다리나 그분께서 빛을 짙은 어둠으로 그것을 다시 깊은 어둠으로 바꾸시리라.
물 위에 둥그런 수평선을 그리시어 빛과 어둠을 나누는 경계로 삼으셨네.
이 땅덩이가 얼마나 큰지 알아 본 적이 있느냐? 이 모든 것을 네가 알고 있다면 어디 말해 보라.
네가 빛과 어둠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어 그것들을 제 집으로 데려다 줄 수 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