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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12 - 읽기 쉬운 성경

12 네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한 적이 있으며 새벽에게 제 자리를 일러준 적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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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네가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아침이 되라고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한 적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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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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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네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네가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해 본 일이 있느냐? 새벽에게 명령하여, 새벽이 제자리를 지키게 한 일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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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12
14 교차 참조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어 하루가 지났다.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자네가 이 세상에 맨 처음으로 태어난 사람인가? 저 산들이 생기기 전에 자네가 태어났다는 말인가?


그들은 어두워지면 남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빼앗고 한낮에는 빛을 싫어해 문을 닫고 꼼짝 않는구나.


그리고 ‘네가 여기까지는 와도 되지만 더 넘어서서는 안 된다. 네 도도한 물결을 여기서 멈추어라.’라고 일러 주었다.


또 새벽에게 명령하여 치맛자락 휘어잡듯 땅자락을 거머쥐고 마구 흔들어 악한 자들을 털어내게 한 일이 있느냐?


물론 알고 있겠지. 이 모든 것이 창조되기 전에 태어나 오래도 살아왔을 터이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너는 어디 있었느냐? 네가 아는 것이 그렇게 많다면 내게 대답해 보라.


우리는 바로 어제 태어난 갓난아기와 같아서 아는 것이 없으며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날들도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네.


당신이 해와 달을 제 자리에 두셨으니 낮도 당신의 것이요 밤 또한 당신의 것입니다.


묘성과 오리온 별자리를 만드시고 어둠을 새벽으로 바꾸시며 낮을 밤처럼 어둡게 하시는 분 바닷물을 불러서 땅 위에 쏟으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님이시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비가 하늘에 떠오르는 해를 우리 위에 비치게 하리니


그리하여 예언자들이 전한 말씀들이 참으로 믿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 같은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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