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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리고 ‘네가 여기까지는 와도 되지만 더 넘어서서는 안 된다. 네 도도한 물결을 여기서 멈추어라.’라고 일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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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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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여기까지는 와도 된다. 그러나 더 넘어서지는 말아라! 도도한 물결을 여기에서 멈추어라!” 하고 바다에게 명한 것이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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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11
19 교차 참조  

늙은 예언자는 나가서 길 위에 버려져 있는 주검과 그 옆에 서 있는 나귀와 사자를 보았다. 사자는 그의 주검을 먹지도 않고 나귀를 해치지도 않았다.


이 모든 일에 있어서 욥은 죄를 짓지 않았다. 그는 조금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무엇이든 네 마음대로 그에게 해 보라. 그러나 그의 목숨만은 건드리지 말아라.”


물 위에 둥그런 수평선을 그리시어 빛과 어둠을 나누는 경계로 삼으셨네.


바다에게 경계를 지어 주느라 문을 달아 주고 빗장도 질러 주었다.


네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한 적이 있으며 새벽에게 제 자리를 일러준 적이 있느냐?


당신께서 물이 결코 넘지 못할 경계를 정해주시니 물이 다시는 땅을 덮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 성난 물살이 되어 우리를 삼켜버렸을 것이다.


당신께서 악한 자들에게 내리신 진노를 보고 사람들이 주를 칭송합니다. 당신의 진노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더욱 스스로를 자제합니다.


당신께서는 들끓어 오르는 바다를 다스리시며 무섭게 밀려오는 산 같은 파도를 잠잠케 하십니다.


물이 바다를 넘지 못하도록 경계를 정하시고 땅의 기초를 세우실 때에도


주께서 이스라엘을 멀리 외국으로 쫓아 보내어 적당히 벌을 주시고 동풍이 불어오는 날처럼 세찬 바람을 불어 이스라엘을 쫓아내셨을 뿐이다.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바다를 모래톱으로 둘러 바닷물이 영원히 넘지 못할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파도가 넘실거려도 그 경계를 넘을 수 없고 파도가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그 경계는 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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