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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7:20 - 읽기 쉬운 성경

20 하고 싶은 말이라 하여 그분께 다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은 내 목숨을 거두어 가 달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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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 하나님께 말할 수 있겠느냐? 내가 무엇 때문에 그가 나를 삼켜 버리기를 바라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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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어찌 삼키우기를 바랄 자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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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하여, 다 할 수 있겠습니까? 어찌하여 하나님께 나를 멸하실 기회를 드린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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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7:20
7 교차 참조  

욥 어르신 우리가 그분께 무어라 말씀드려야 할지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는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어 그분께 무어라 말씀 드려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누구도 해를 바라볼 수 없습니다. 바람이 구름을 말끔히 거두어 가고 난 뒤여서 맑게 갠 하늘에 그 빛이 너무 밝기 때문입니다.


아마 바닷가의 모래보다 더 무거울 것이다. 내 말이 거칠었던 것은 그 때문이다.


주님, 내 말이 혀 위에 오르기도 전에 주께서는 내가 말하려는 것을 환히 아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전 안에 살아 계신다. 온 땅아 그분 앞에서 잠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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