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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6:20 - 읽기 쉬운 성경

20 사람들은 하나님에게서 몸을 숨길 수 있으리라 믿고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지려 합니다만 어르신께선 밤이 오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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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너는 사람을 그 있던 곳에서 끌어가는 밤을 사모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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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너는 밤 곧 인생이 자기 곳에서 제함을 받는 때를 사모하지 말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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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밤이 된다고 하여 이 형벌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니, 밤을 기다리지도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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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6:20
16 교차 참조  

그날 밤 주의 천사가 나가서 앗시리아 진에 있던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죽였다. 사람들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보이는 것이라고는 주검뿐이었다.


하나님, 나를 스올에 숨겨 주지 않으시렵니까? 당신의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나를 그곳에 숨겨주지 않으시렵니까? 나의 때를 정해 두셨다가 그때 나를 다시 기억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사람은 모두 눈 깜짝할 사이에 죽습니다. 한밤중에라도 갈 수 있으며 아무리 힘센 사람도 사람의 손 하나 빌리지 않고 죽음의 나라로 끌려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그들이 저지른 일들을 다 알고 계시기에 이렇게 하룻밤에 그들을 무너뜨리시니 그들은 완전히 망하고 맙니다.


어르신의 모든 재산으로도 또는 아무리 힘센 권력으로도 이 고통스런 벌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짓누르시고 손을 들어 나를 완전히 끊어 버리셨으면!


견디기 힘든 이 고통을 당하느니 차라리 숨이 막혀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자정이 되자 주께서 이집트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들을 모두 치셨다. 임금의 자리에 앉아 있는 파라오의 맏아들부터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의 맏아들과 짐승의 처음 난 새끼까지 다 치셨다.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행실 때문에 망하지만 의로운 사람은 정직한 행실을 피난처로 삼는다.


비를 싣고 오는 구름은 땅에 비를 쏟는 법이고 나무가 남쪽으로 넘어지거나 북쪽으로 넘어지면 넘어진 그곳에 그대로 있는 법이다.


바로 그날 밤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은 살해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 너는 죽는다. 그러니 네가 쓰려고 마련해 놓은 것들이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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