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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5:10 - 읽기 쉬운 성경

10 그러나 누구도 ‘나의 창조주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밤이면 노래를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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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11 그러나 ‘밤중에도 노래를 주시며 땅의 짐승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치시고 공중의 새보다 우리를 더 지혜롭게 하시는 나의 창조주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하고 말하는 자는 하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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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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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그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어두운 때에도 희망을 주시는 그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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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5:10
21 교차 참조  

이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버려두세요. 우리는 당신의 뜻을 알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네.


그가 전능하신 분 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과연 그가 어느 때든지 하나님을 찾겠는가?


만약 제가 아첨을 하려 든다면 저의의 창조주께서 나를 곧 데려가 버리실 것입니다.


마음이 경건치 못한 자들은 가슴에 분을 가득 품고 있어서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족쇄를 채우셔도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먼 곳에서 얻어 온 지식으로 나를 지으신 분이 옳다는 것을 기어이 밝혀내겠습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으며 자기를 지으신 분 앞에서 깨끗할 수 있느냐?


하나님께서 자네의 입에 웃음을 자네의 입술에 기쁨의 소리를 가득 채우시리니


한밤중에라도 당신의 정의로운 규례들이 생각나면 일어나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에게 충실한 사람들이 이러한 승리를 크게 기뻐하게 하여라. 잠자리에 들어서도 기쁨의 노래 부르게 하여라.


주께서 낮에 신실한 사랑을 베푸시니 밤에는 내가 주님께 찬송을 부르고 내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밤새 마음속으로 되새기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나의 영혼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젊은 날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고통의 날이 오기 전 “사는 것이 아무 재미가 없다”고 말할 나이가 되기 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은 분 너를 만드신 주님을 잊어버린 너는 도대체 누구냐? 너희를 괴롭히는 자들이 화를 낸다고 해서 그들이 너를 멸망시키기로 결심했다고 해서 하루 종일 끊임없이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너를 괴롭히는 자들의 분노가 어디에 있단 말이냐?


너를 지으신 분이 네 남편이시니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네 구세주이시며 그분은 온 세상의 하나님이시다.


그들은 괴로움과 굶주림 속에서 여기 저기 헤매게 될 것이다. 끝내는 허기지고 화가 나서 하늘을 우러러보며 자기 왕과 자기의 신들을 저주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은 어디에 계시지? 우리를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광야에서 사막과 낭떠러지 땅에서 인도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가뭄과 깊은 어둠의 땅 아무도 지나간 적 없고 아무도 살지 않는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하고 나를 찾지도 않았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다.


제사장들은 ‘주께서 어디에 계시지?’ 하고 찾지 않았고 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 했으며 지도자들은 나에게 반역하였다. 그리고 예언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우상들만 좇아다녔다.


한밤중쯤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다른 죄수들은 그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끊임없이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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