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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9 - 읽기 쉬운 성경

9 그러면서 그는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 애써 보았자 덕 될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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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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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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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린다 해도, 덕볼 것은 하나도 없다!” 하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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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9
13 교차 참조  

재난이 닥친 때에도 항상 살아남는 자는 악한 사람이라고 그들이 말하지 않던가. 그들은 말한다네.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화를 내신 날에도 살아남는다고.


그런데도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그냥 좀 내버려 둬 주십시오.’라고 말하네. 또 ‘전능하신 분이라고 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하실 수 있다는 말이요?’라고 말하네.


자네가 의롭게 산다는 것이 전능하신 분께 무슨 기쁨이 되며 자네가 흠 없이 산다하여 그분께 무슨 득이 된다는 말인가?


그가 전능하신 분 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과연 그가 어느 때든지 하나님을 찾겠는가?


어르신께서는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해서 나에게 좋을 것이 무엇이고 내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얻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에게서 기쁨을 찾아라. 그리하면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너희는 도둑을 보면 그와 한통속이 되고 간음하는 자들과 한패가 된다.


내가 순결한 마음으로 살아온 것과 내 손으로 죄 짓지 않고 깨끗하게 살아온 것이 다 헛된 일이었던가?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도 왜 당신은 보아 주시지도 않습니까? 우리가 고행을 하는데도 왜 당신은 알아주시지도 않습니까?” 그러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너희들이 금식하는 날 너희는 하고 싶은 짓 다 하고 일꾼들을 혹독하게 일을 시킨다.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착실히 주님을 섬겨왔다. 그리고 우리는 만군의 주님 앞에서 슬퍼하며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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