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욥 어르신과 같은 이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물마시듯 예사로 비웃고 있습니다.
7 “여러분은 이 욥과 같은 자를 본 일이 있습니까? 욥은 비웃는 일을 물마시듯 하고 있습니다.
7 어느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훼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7 도대체 욥 어른과 같은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물 마시듯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네의 어리석은 말에 우리 모두가 잠잠히 있어야 하겠는가? 자네가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데 자네를 나무랄 사람이 아무도 없으리라 여기나?
나는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네. 나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하셨고 나 의롭고 흠 잡을 데 없는 사람인데. 그러던 내가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다니!
그러니 역겨웁고 시어진 우유처럼 썩어가고 물마시듯이 죄를 짓는 사람이 어떻게 깨끗하겠는가?
그런데 지금 어르신은 악한 자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정의에서 벗어날 길은 없습니다.
“어수룩한 사람들아 언제까지 어수룩한 것을 좋아하려느냐? 남을 비웃는 사람들은 언제까지 비웃기를 좋아하며 어리석은 사람들은 언제까지 지식을 미워하려느냐?
악한 증인은 정의를 비웃고 악한 자의 입은 죄악을 통째로 삼켜 버린다.
그들은 악한 짓을 하여 얻은 빵을 먹고 폭력으로 빼앗은 포도주를 마신다.
그런 사람은 이런 저주의 말을 들으면서도 자신을 위해 복을 빌며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나는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다. 그래도 별 탈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선한 사람들에게도 재앙을 불러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