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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36 - 읽기 쉬운 성경

36 욥 어르신이 악한 사람처럼 말씀하시니 모두들 어르신의 말씀을 꼼꼼히 따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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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6 네가 하나님께 말하는 태도가 악한 자와 같으므로 끝까지 시련을 겪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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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6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내가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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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6 욥 어른이 한 말을 세 분은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 분께서는, 그가 말하는 것이 악한 자와 같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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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36
10 교차 참조  

우리는 고통을 이겨 낸 사람들을 복 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욥이 어떻게 참고 견디었는지 들었고, 또 주께서 마침내 그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보았습니다. 주님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분이십니다.


오, 주님 나를 시험하여 보십시오. 내 마음과 생각을 살펴보십시오.


당신께서 내 마음 깊은 곳을 살피시고 밤중에 심문하시고 시험하셔도 내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할 것입니다. 결코 입으로 죄를 짓지 않겠노라 내가 결심하였기 때문입니다.


어찌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은 심판의 때를 정하지 않으셨을까? 당신을 섬기는 이들이 정당하게 심판 받을 날을 정하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이 내 용기를 사위게 하시고 전능하신 분이 나를 떨게 하시는구나.


욥, 자네는 악한 사람들이 걸었던 그 옛 길을 가겠다는 말인가?


어찌하여 악한 사람들이 오래 사는가? 어찌하여 해가 갈수록 그들이 하는 일이 더 잘되는가?


강도들은 자기의 집에서 태평스럽게 지내고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산다네. 그들은 하나님도 자기의 손아귀에 넣었다고 생각한다네.


어르신은 자신이 지은 죄에다가 하나님께 거역하는 죄까지 더했습니다. 우리들 앞에서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거스르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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