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4:32 - 읽기 쉬운 성경

³² 제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제가 잘못을 저질렀다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³²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가르쳐 주소서. 만일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개역한글

³² 나의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악을 행하였으면 다시는 아니하겠나이다 한 자가 있느냐

새번역

³² 잘못이 무엇인지를 일러 달라고 하나님께 요구하시면서, 다시는 악한 일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욥기 34:32 교차 참조

시편 32:8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리라. 내가 너의 조언자가 되어 너를 보살펴 주리라.

시편 19:12

그러나 어느 누가 자기 잘못을 낱낱이 알 수 있겠습니까? 나의 숨겨진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오.

잠언 28:13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욥기 35:11

이 땅의 어느 짐승들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총명을 주시고 하늘의 새들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지혜를 주신 그분은 어디 계신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욥기 10:2

나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나를 죄인처럼 다루지 마십시오. 나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에베소서 4:22

여러분은 옛 생활 방식을 버리고, 썩고 욕정에 눈이 어두워진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고 배웠습니다.

욥기 33:27

그러면 그는 사람들에게 말 할 것입니다.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선을 악으로 뒤바꾸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욥기 34:31

욥 어르신 어찌하여 사람들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 드리지 않는 것일까요?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호세아 14:8

“오, 에브라임아 내가 우상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내가 너의 기도를 들어주고 내가 너를 지켜 주리라. 나는 항상 푸르른 전나무와 같으니 너는 내게서 열매를 얻으리라.”

창세기 38:26

유다는 그것들이 자기 것임을 알아보고 말하였다. “그 애가 나보다 옳구나. 내 아들 셀라와 그 애를 결혼시켜 주려하지 않았으니 내가 잘못하였다.” 그 뒤로 유다는 다말과 다시는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민수기 22:34

발람이 주의 천사에게 말하였다.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막으려고 길에 서 계신 것을 몰랐습니다. 제가 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으시면 저는 되돌아가겠습니다.”

시편 19:13

당신의 종이 일부러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시고 죄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게 막아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흠 잡을 데 없이 되고 큰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입니다.

예레미야 8:6

내가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보았으나 그들은 바른 말을 하지 않는다. ‘내가 어쩌다 이런 짓을 했단 말인가?’ 하면서 잘못을 뉘우치는 자가 하나도 없다. 그들은 모두 정신없이 전쟁터로 달려 나가는 말처럼 죄의 길로만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