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욥기 33:2 - 읽기 쉬운 성경

2 이제 제가 말을 하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이 혀끝에서 뱅뱅 돕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 속에서 말을 하는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동하는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이제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말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내 입 속에서 혀가 말을 합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욥기 33:2
6 교차 참조  

드디어 욥이 입을 열어 자기가 태어난 날을 저주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내가 입을 열어 깊은 뜻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옛적부터 내려오는 숨겨진 교훈을 설명해 주겠다.


나는 입으로 그에게 저주를 빌어 내 입이 죄짓는 일을 허락하지 않았네.


욥 어르신, 이제 제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 마디 한 마디를 귀담아 들어 주십시오.


제가 드릴 말은 바른 마음에서 나온 것이고 제 입술은 제가 알고 있는 대로 말합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