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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3:19 - 읽기 쉬운 성경

19 하나님께선 사람을 병들게 해 자리에 누워 괴로움을 당하게도 하시고 뼈마디가 잇달아 쑤시는 괴로움을 당하게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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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또 하나님은 사람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에게 질병과 고통을 주시는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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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혹시는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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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하나님은 사람에게 질병을 보내셔서 잘못을 고쳐 주기도 하시고, 사람의 육체를 고통스럽게 해서라도 잘못을 고쳐 주기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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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3:19
18 교차 참조  

밤이 내 뼈들을 찌르니 쑤시는 아픔이 가라앉을 사이가 없네.


우리가 주의 심판을 받을 때에는 주의 훈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정죄 받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내가 고난으로 인해 주의 법령들을 배웠으니 고난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했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꾸짖고 훈련시킨다. 그러니 네 생각과 행동을 바꾸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야곱은 그렇게 해서 죄를 용서 받으리라. 야곱의 죄가 씻어지리라. 그러면 야곱은 제단의 모든 돌들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리니 아세라 여신상과 향을 피우는 제단이 하나도 남지 않으리라.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곁길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오, 주님 당신께서 꾸짖어 주시는 사람들 당신이 친히 당신의 법을 가르쳐 주시는 사람들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몸에 한 때 젊은 기운이 넘쳤었지만 그의 젊음은 그와 함께 흙 속에 눕게 될 것이네.


자리에 누우면 “언제나 일어나려나?” 하고 기다리지만 밤은 길기만 하여 나는 새벽녘까지 뒤척인다.


아사는 왕이 된 지 삼십구년째 되는 해에 발에 병이 났다. 그의 병이 아주 심한데도 그는 주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의사들의 도움만 구하였다.


아사는 선견자의 이 말에 화가 나서 그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그때부터 아사는 백성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을 학대하기 시작하였다.


너희는 사람이 자기 자녀를 훈련시키듯이,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훈련시키신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겨 두어라.


당신께서는 온종일 내게 재앙을 내리셨고 아침마다 나를 벌하셨습니다.


악한 자들의 날카로운 이빨을 부서뜨리고 그들의 먹이가 될 뻔한 사람들을 빼내 주었네.


모든 일에는 적당한 때와 알맞은 방법이 있다. 그러니 각 사람은 적당한 때를 알아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어려운 일에 빠져 있을 때에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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