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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2:22 - 읽기 쉬운 성경

22 만약 제가 아첨을 하려 든다면 저의의 창조주께서 나를 곧 데려가 버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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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사실 나는 아첨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오. 내가 만일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이 즉시 나를 벌하실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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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이는 아첨할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자가 속히 나를 취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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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본래 나는 아첨할 줄도 모르지만, 나를 지으신 분이 지체하지 않고 나를 데려가실까 두려워서도, 그럴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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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2:22
10 교차 참조  

사람들이 말하듯이 ‘보상을 바라고 자기 친구들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자기 자녀들의 눈이 멀게 되는 일을 당할 것입니다.’


저는 어느 누구의 편을 들지도 않을 것이고 어느 누구에게도 아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욥 어르신, 이제 제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 마디 한 마디를 귀담아 들어 주십시오.


제가 드릴 말은 바른 마음에서 나온 것이고 제 입술은 제가 알고 있는 대로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으며 자기를 지으신 분 앞에서 깨끗할 수 있느냐?


듣기 좋은 말로 아첨하는 사람보다 바른 말을 해주는 사람이 뒷날 고맙다는 말을 듣는다.


이웃에게 아첨하는 사람은 자기 발 앞에 그물을 치는 사람이다.


내가 지금 사람들이나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까? 또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합니까? 만일 내가 아직도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한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우리는 결코 아첨하는 말을 한 적이 없으며,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구실로 우리의 욕심을 채운 적도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증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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