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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2:19 - 읽기 쉬운 성경

19 제 속은 새 술이 담긴 포도주 부대 같아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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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내가 이대로 있다가는 내 가슴이 봉해 놓은 포도주나 새 가죽 부대처럼 터져 버리고 말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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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보라 내 가슴은 봉한 포도주 같고 새 가죽 부대가 터지게 됨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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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말할 기회를 얻지 못하면, 새 술이 가득 담긴 포도주 부대가 터지듯이, 내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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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2:19
6 교차 참조  

저는 할 말이 너무 많고 제 안에 있는 영은 저를 몰아칩니다.


꼭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속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꼭 입을 열어 대답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입에 올리지도 않고 그분의 이름으로 더는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불이 되어 제 가슴 속에서 타 올라 뼈 속까지 타 들어갑니다. 저는 그 불을 품고만 있는데 지쳤습니다. 더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주님의 분노가 가득하여 더는 눌러둘 수가 없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길거리에 있는 아이들에게 그 분노를 쏟아 부어라. 함께 모여 있는 젊은이들 패거리에게 쏟아 부어라. 남편과 아내와 나이를 많이 먹은 노인들까지 모두 쏟아지는 분노를 꼼짝없이 당하고 말 것이다.


사자가 으르렁거리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겠느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붓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가죽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가 새고 가죽 부대도 못쓰게 될 것이다.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둘 다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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