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이제는 저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겠습니다.
17 나도 내 생각을 한번 말해 봐야겠습니다.
17 나도 내 본분대로 대답하고 나도 내 의향을 보이리니
17 그럴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내가 생각한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제 말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제가 아는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 이 분들이 대답할 말이 없어 저렇게 멀쩡히 서 있기만 하는데도 제가 기다려야 하겠습니까?
저는 할 말이 너무 많고 제 안에 있는 영은 저를 몰아칩니다.
그러나 그러시는 어르신의 말씀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