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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6 - 읽기 쉬운 성경

6 정직한 저울로 나를 달아보신 하나님께서는 내게 흠 잡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아실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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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만일 하나님이 나를 정직한 저울에 달아 보시면 나의 진실을 아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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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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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하나님이 내 정직함을 공평한 저울로 달아 보신다면, 내게 흠이 없음을 아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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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6
19 교차 참조  

데겔 은 너를 저울에 올렸으나 무게가 모자랐다.


그때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이 악한 자들아, 내 앞에서 썩 물러가거라!’


너희는 교만한 말을 끊임없이 지껄이지 말고 오만한 말을 입으로 말하지 말아라.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을 그분이 저울질하시기 때문이다.


자를 속이고 저울추를 속인 자들을 내가 어찌 눈감아 줄 수 있겠느냐?


의로운 사람들의 길은 평평한 길. 오, 의로운 분이시여 주께서는 의로운 사람들의 길을 펀펀하게 하십니다.


올바른 저울과 천평은 주님의 것이고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그분이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소서. 나를 시험해 보시고 내 걱정하는 바를 알아주소서.


의로운 사람들의 길은 주께서 지켜 주시지만 악한 사람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겪는 괴로움을 무게로 달고 내게 닥친 이 모든 재앙을 저울에 올려놓을 수 있다면


“주는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다! 주는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께서는 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알아주십시오. 만일 이 일이 주께 반역하거나 불순종하여 한 일이면, 오늘 주께서 우리를 살려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놓으신 튼튼한 기초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서 있다. 그 기초에는 “주께서는 당신께 속한 사람들을 아신다.”는 말씀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불의에서 떠나라.” 는 말씀이 새겨져 있다.


오, 주님 나의 무죄를 밝혀 주십시오. 나는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아마 바닷가의 모래보다 더 무거울 것이다. 내 말이 거칠었던 것은 그 때문이다.


그분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계실 터이니 나를 시험해 보시면 내가 금과 같이 순결하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이렇게 욥이 자기에게 죄가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자 욥의 세 친구들은 욥을 설득하는 일을 그만두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자기 눈에는 옳게 보여도 주께서는 그 마음을 살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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