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런 짓은 모든 것을 태워 깡그리 망하게 하는 불 내가 일구어 모은 모든 것들을 다 태우는 불이네.
12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송두리째 삼켜 버리는 파괴적인 지옥 불과도 같은 것이다.
12 멸망하도록 사르는 불이라 나의 모든 소산을 뿌리까지 없이할 것이니라
12 그것은 사람을 파멸시키는 불, 사람이 애써서 모은 재산을 다 태우는 불이다.
사람이 불을 가슴에 안았는데 그 옷이 타지 않겠느냐?
모두들 결혼을 귀중하게 여기고, 부부의 잠자리를 더럽히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간음하는 자와 성적으로 부도덕한 자를 모두 심판하실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갈 것이다. 내가 기꺼이 증인이 되겠다. 악한 마술을 행하는 자, 간음을 범하는 자, 거짓 맹세를 하는 자, 일꾼들과 과부와 고아들의 품삯을 속여서 빼앗는 자, 나그네에게 등을 돌리는 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잘못을 증언하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주께서 악한 자의 집에는 저주를 내리시나 의로운 사람의 집에는 복을 내리신다.
하나님 앞에선 저승도 발가벗은 모습으로 드러나고 죽음의 나라도 알몸뚱이로 드러나는 것.
하나님의 막을 수 없는 화가 끓어오르는 날 물살이 급해져 그들의 집은 홍수로 쓸려갈 것이네.
그는 그에게 어두움이 닥쳐도 비켜서지 못하고 돋아난 그의 새 싹은 불에 타 없어지며 그는 하나님의 입김에 날려 사라질 것이네.
메뚜기들에게는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바닥 없는 구덩이’ 를 책임지고 있는 천사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이었습니다.
내가 씨 뿌린 것을 다른 사람이 먹고 내가 심은 곡식이 뿌리째 뽑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