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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들은 물이 말라버린 강바닥이나 바위 사이나 땅굴 속에서 살아야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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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래서 그들은 지금 음산한 골짜기와 동굴과 바위 틈에서 살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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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침침한 골짜기와 흙 구덩이와 바위 구멍에서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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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들은, 급류에 패여 벼랑진 골짜기에서 지내고, 땅굴이나 동굴에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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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6
6 교차 참조  

그들은 사람 사는 동네에서 쫓겨났고 사람들은 그들을 보면 ‘도둑이야!’ 고함쳐 쫓아냈다네.


그들은 사막의 떨기나무 가운데서 들나귀처럼 울기도 하고 가시나무 밑에 몰려 웅크리고 지냈다네.


주께서 땅을 뒤흔들어 무서움에 떨게 하시는 날 너희는 주님의 무서운 얼굴과 그분의 지극히 높으신 영광을 피하여 바위틈에 숨고 먼지 구덩이에 몸을 숨길 것이다.


그러자 땅의 왕들과, 고관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세도가들과, 노예와 자유인이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동굴 속과 산의 바위들 사이에 숨었습니다.


미디안 사람의 세력이 너무 강하여 이스라엘을 짓누르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산속으로 숨어 들었다. 그들은 바위의 갈라진 틈과 동굴과 요새에 숨을 곳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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