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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29 - 읽기 쉬운 성경

29 나는 늑대의 형제가 되었고 타조의 친구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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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친구처럼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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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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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나는 이제 이리의 형제가 되고, 타조의 친구가 되어 버렸는가? 내가 내 목소리를 들어 보아도, 내 목소리는 구슬프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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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29
9 교차 참조  

“다가 올 사마리아의 멸망 때문에 내가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리라. 내가 맨발로 벌거벗고 다니리라. 내가 들개처럼 울부짖으며 타조처럼 목 놓아 울리라.


나는 광야에 사는 올빼미와 같고 폐허 가운데 사는 작은 올빼미와 같습니다.


에서는 미워하였다. 내가 에서의 산들을 황무지로 만들었고 그가 물려받은 땅을 들개들에게 넘겨주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우리를 쳐부수시고 우리의 땅을 승냥이의 소굴로 만드셨으며 우리를 깊은 어둠으로 덮으셨습니다.


나는 죽은 자들이 누운 무덤을 ‘나의 아버지’ 라 부르고, 내 주검을 파먹는 구더기들을 ‘나의 어머니’, ‘나의 누이’ 라고 부르고 싶다.


나는 제비처럼, 학처럼 애타게 지저귀고 비둘기처럼 슬피 웁니다. 제 눈이 하늘을 쳐다보다 지쳤습니다. 내 주님, 제가 너무 괴롭습니다. 저를 도와주소서.


성벽 위에는 가시나무가 자라고 성으로 둘러싸인 도시는 쐐기풀과 찔레나무만 무성하리라. 그 도시는 들개의 집이 되고 부엉이들이 사는 곳이 되리라.


나는 자리에 누웠으나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나는 밤에도 잠들지 못하고 지붕 위에 외롭게 앉아 있는 새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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