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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27 - 읽기 쉬운 성경

27 내 마음 괴로워 편안할 날이 없고 괴로운 나날들만 들이닥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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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내 마음이 번거로워 쉬지 못하는구나. 고통의 물결은 끊임없이 나에게 밀어닥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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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내 마음이 어지러워서 쉬지 못하는구나 환난날이 내게 임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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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근심과 고통으로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하루도 고통스럽지 않은 날이 없이 지금까지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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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27
7 교차 참조  

내 백성이 망하여 나의 눈은 눈물로 상하고 창자는 들끓으며 심장은 땅바닥으로 쏟아져 내린다.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성 안 길거리에 기운 없이 쓰러져서


오, 주님 저를 좀 보아 주십시오. 나의 이 고통을 보아 주십시오. 애간장이 녹아내리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몹시도 당신을 거스른 탓입니다. 거리에서는 칼이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고 집안에는 죽음만 있을 뿐입니다.


나 주가 말한다. “에브라임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 아니더냐? 내가 아끼는 자식이 아니더냐? 내가 그를 자주 나무라기는 하였으나 나는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있다. 내 가슴은 그를 그리워하며 그에게 자비를 베풀리라.”


“아, 나의 심장! 나의 심장! 내가 고통으로 온 몸을 뒤틉니다. 아, 찢어질 것 같은 이 심장의 고통! 내 속의 심장이 마구 뜁니다. 나는 조용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전쟁 나팔 소리를 듣고 전쟁의 함성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이 당신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의지하니 당신께서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아침 일찍 일어나 파라오가 강으로 내려갈 때에 그의 앞에 나서라. 그리고 그에게 전하여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내 백성을 보내어 내게 예배드리게 하여라.


이 몸이 이토록 쇠약하여 이지러졌기에 가슴이 미어지도록 신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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