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저들은 나를 꺼려 멀리하며 서슴지 않고 내게 침을 뱉네 그려.
10 그들은 나를 경멸하고 멀리하며 주저하지 않고 내 얼굴에 침을 뱉는다.
10 그들은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내 얼굴에 침 뱉기를 주저하지 아니하나니
10 그들은 나를 꺼려 멀리하며 마주치기라도 하면 서슴지 않고 침을 뱉는다.
하나님은 나를 사람들 앞에서 웃음거리가 되게 하시고 사람들은 와서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나와 가장 친했던 친구들도 모두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아끼던 사람들이 모두 나를 등진다네.
이제 제 주장을 철회합니다.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 마침내 평안을 얻었습니다.”
당신께서는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빼앗아 가시고 나를 그들이 가까이하기조차 꺼려하는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갇힌 몸이 되어 빠져 나갈 길이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친척들도 싫어하는데 어찌 친구들이 그를 멀리하지 않겠는가? 뒤따라가며 그들에게 말을 붙여 봐도 아무 소용이 없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내맡기고 내 수염을 잡아당기는 자들에게 뺨을 내민다. 사람들이 나를 모욕하고 내게 침을 뱉을 때 얼굴을 감추지 않았다.
때리려고 하는 사람에게 뺨을 내밀고 모욕을 당해도 참아야 한다.
모든 원수들이 입을 열어 우리를 해치는 말을 합니다.
나는 한 달 동안에 목자 세 명을 내보냈다. 나는 그들이 하는 꼴을 더 두고 볼 수 없었고 그들도 나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미리암의 얼굴에 그 아비가 침을 뱉았다 하더라도 그가 부끄러워 이레 동안은 들어앉아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그를 진 밖으로 내쫓아 이레 동안 거기 머물게 하여라. 그런 다음 다시 돌아오게 하여라.”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예언자들이 말한 대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그때에 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혼자 두고 달아났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뺨을 때리기도 하였다.
군인들은 예수께 침을 뱉고, 예수의 손에서 갈대 지팡이를 빼앗아 머리를 때렸다.
그러면 홀어미가 된 그 형제의 아내는,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그의 발에서 신을 벗겨라. 그리고 그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이렇게 말하여라. ‘제 형제의 이름을 이어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하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