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4 - 읽기 쉬운 성경

⁴ 그 날이 어둠에 덮여서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그 날을 찾지도 않으시고 아예 동도 트지 않게 하여라.

현대인의 성경

⁴ 그 날이여, 영원히 자취를 감추어 버리고 하나님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려라. 빛이여, 다시는 그 위에 비치지 말아다오.

개역한글

⁴ 그 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마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취지 말았었더라면,

새번역

⁴ 그 날이 어둠에 덮여서,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도 그 날을 기억하지 못하셨더라면, 아예 그 날이 밝지도 않았더라면,

욥기 3:4 교차 참조

욥기 3:3

“내가 태어난 날을 지워 버려라. ‘사내아이를 배었다!’ 고 기뻐하던 그 밤을 지워 버려라.

욥기 3:5

어둠과 깊은 암흑이 그 날을 자기들 것이라 하여 먹구름으로 그 날을 덮고 어둠으로 그 날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게 하여라.

요엘 2:2

그 날은 어둡고 흐린 날. 먹구름이 끼고 깜깜한 날. 마치 어둠이 산등성이를 타고 넘듯 셀 수 없이 많고 강한 메뚜기 군대가 온다. 그런 메뚜기 떼는 전에도 없었고 두고두고 앞으로 오는 세대에도 없을 것이다.

아모스 5:18

주의 심판 날을 기다리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주의 날을 기다리느냐? 그 날은 빛이 아니라 어둠일 것이다.

마태복음 27:45

낮 열두 시가 되자 어둠이 온 땅을 덮었다. 어둠은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사도행전 27: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폭풍에 심하게 시달리자, 마침내 우리는 살아날 희망을 잃었다.

신명기 11:12

그 땅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땅, 곧 주 너희 하나님의 눈길이 새 해가 시작되는 첫날로부터 그 해가 저무는 마지막 날까지 보살펴 주시는 땅이다.

요한계시록 16:10

다섯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에 있는 것을 짐승의 보좌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짐승의 왕국이 어둠에 빠졌습니다. 사람들은 괴로워서 혀를 깨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