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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25 - 읽기 쉬운 성경

25 내가 무서워하던 일이 내게 일어났고 내가 두려워하던 일이 나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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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내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던 것이 결국 나에게 닥치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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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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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마침내 그렇게도 두려워하던 일이 밀어닥치고, 그렇게도 무서워하던 일이 다가오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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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25
6 교차 참조  

그의 자녀들이 한 차례 잔치를 벌이고 나면 욥은 으레 그들을 불러 깨끗하게 하였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자식들 하나하나를 위하여 번제물을 드렸다. 그가 “나의 자녀들이 마음 속으로 죄를 짓고 하나님을 저주하였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욥은 언제나 이렇게 하였다.


갑자기 밀려드는 이 두려움에 나의 위엄은 바람에 밀린 듯 간 곳이 없고 평안하고 행복했던 삶이 뜬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네.


내가 좋은 날들을 기다렸건만 내게 재난이 닥쳐왔고 내가 빛을 기다렸건만 어둠이 밀려왔네.


나는 하나님의 벌이 두려워 그런 짓을 할 수 없었네. 그런 짓을 하고 어떻게 그분의 위엄을 대할 수 있겠는가?


내가 겪는 이 고통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죄 없다 여기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이 칼이므로 내가 너희에게 칼을 보내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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