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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1 - 읽기 쉬운 성경

11 어찌하여 나는 태어나는 길로 죽지 않았을까? 어찌하여 태에서 떨어지는 순간 마지막 숨을 거두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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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내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 때 차라리 죽었더라면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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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었던가 어찌하여 내 어미가 낳을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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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어찌하여 내가 모태에서 죽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어머니 배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 숨이 끊어지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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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1
15 교차 참조  

“야곱 집안아 내 말을 들어라. 이스라엘 집안에서 살아남은 자들아 모두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너희를 안고 다녔다. 나는 네가 어미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너를 안고 다녔다.


오, 주님 그들에게 벌을 내리십시오. 어떤 벌을 내리시렵니까? 아이 배지 못하는 자궁을 주시고 젖을 내지 못하는 가슴을 주십시오.


아, 어머니 어찌하여 저를 낳으셨습니까? 온 나라가 저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저는 남에게 무엇을 꾼 일도 없고 꾸어준 일도 없는데 모두들 저를 저주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당신을 의지해 왔습니다. 당신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나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내가 늘 당신을 찬양합니다.


움직일 때 녹아지는 달팽이처럼 죽은 채 태어난 아이처럼 저들이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 밤이 내 어머니의 태를 닫지 못하여 내게서 이 고통을 막아 주지 못한 까닭이다.


어찌하여 나를 받을 무릎이 있었고 어찌하여 내가 빨 젖이 있었던가?


그래서 나는 아직 살아 숨 쉬는 사람보다 이미 죽은 사람이 더 복되다고 말하였다.


그 둘보다도 아직 태어나지 않아 해 아래에서 벌어지는 악한 일을 보지 않은 사람이 더 낫다.


내가 아직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그 자가 나를 죽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나를 죽였더라면 내 어머니의 뱃속이 내 무덤이 되어 나는 언제까지나 어머니 태 속에 있었을 것을.


어떤 사람이 자녀를 백 명이나 두고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하여도, 그가 이 세상의 좋은 것들을 누리지 못하고, 죽어서도 제대로 묻히지 못한다면, 나는 차라리 죽어서 나온 아이가 그보다 낫다고 말하고 싶다.


그 아이는 해도 못 보고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그 아이가 그 사람보다 더 편안한 안식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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