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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0 - 읽기 쉬운 성경

10 그 밤이 내 어머니의 태를 닫지 못하여 내게서 이 고통을 막아 주지 못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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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나를 태어나게 하여 이처럼 큰 슬픔을 당하게 한 그 날을 저주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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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였고 내 눈으로 환난을 보지 않도록 하지 아니하였음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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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어머니의 태가 열리지 않아, 내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건데. 그래서 이 고난을 겪지 않아야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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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0
12 교차 참조  

내가 아직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그 자가 나를 죽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나를 죽였더라면 내 어머니의 뱃속이 내 무덤이 되어 나는 언제까지나 어머니 태 속에 있었을 것을.


젊음도 청춘도 덧없이 지나가는 것이니 네 마음의 근심을 떨쳐 버리고 네 몸의 고통도 떨쳐 버려라.


“오늘도 나는 억울한 마음이 들어 투덜거린다. 내가 이리도 괴로워하는데도 그분의 손은 여전히 무겁게 나를 짓누르시는구나.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싫다. 나 이제 내 원통함을 참지 않고 다 털어놓고 내 영혼의 괴로움을 모두 말하겠다.


그러나 한나에게는 두 몫의 제물을 주었다. 주께서 한나에게 자녀를 주지 않으셨으나 엘가나는 한나를 사랑하였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레아가 사랑받지 못하는 것을 아시고 레아가 아기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셨다. 그러나 라헬은 아기를 가질 수 없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에게 있었던 일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비멜렉 집안의 모든 여자의 자궁을 닫아 아이를 가질 수 없게 하셨던 것이다.


그 날의 새벽 별들이 빛을 잃게 하여라. 그 날이 밝기를 아무리 기다려도 밝지 않아 동트는 것을 볼 수 없게 하라.


어찌하여 나는 태어나는 길로 죽지 않았을까? 어찌하여 태에서 떨어지는 순간 마지막 숨을 거두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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