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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8:28 - 읽기 쉬운 성경

28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네. ‘주를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요, 악한 일을 멀리하는 것 그것이 곧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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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8 그러고서 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참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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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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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그런 다음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요, 악을 멀리하는 것이 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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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8:28
25 교차 참조  

아합 왕이 궁내대신 오바댜를 불렀다. (오바댜는 주를 진심으로 따르는 사람이었다.


우스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였다.


그러나 지혜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깨달음이 사는 곳은 어디란 말인가?


그렇다면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깨달음이 사는 곳은 어디란 말인가?


바로 그때에 그분께서 지혜를 보시고 요모조모 따져 보시고 틀림없는 것인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그리고 시험까지 해 보신 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니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모두 좋은 보상을 받으리라. 영원토록 그분을 찬양할 일이다.


악한 일에서 돌이켜 선한 일을 하여라. 평화를 찾고 추구하여라.


뭇 민족을 꾸짖으시는 분이 벌하지 않으시겠느냐? 사람들에게 지식을 가르치시는 분이 벌을 주지 않겠느냐?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지혜로운 사람의 가르침은 생명의 샘이니 죽음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조심해서 악을 피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만만하게 함부로 행동한다.


올곧은 사람의 길은 재난을 피하고 자기 길을 살피는 사람은 생명을 지킨다.


사랑과 신실함이 죄를 용서받게 하고 주를 두려워하면 악에서 떠난다.


스스로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지 말고 주를 두려워하며 악을 멀리 하여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곧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는 잘난 체 우쭐대며 악한 길을 가거나 거짓말하는 입을 미워한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이제 너는 모든 말을 다 들었다. 그러나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너희 몸을 씻어 깨끗하게 하여라. 내 앞에서 너희의 나쁜 행실들을 버려라. 나쁜 짓들일랑 그만두어라.


세상에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 비밀로 숨기시는 일들도 더러 있다. 그것은 주님의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드러내어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의 것이다. 우리는 길이길이 이 율법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한다.


너희는 조심스럽게 이 규정과 법규를 지켜라. 그러면 다른 민족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지키는 이 모든 규정들에 관해 듣고는 이렇게 감탄할 것이다. ‘정말로 이 위대한 민족은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놓으신 튼튼한 기초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서 있다. 그 기초에는 “주께서는 당신께 속한 사람들을 아신다.”는 말씀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불의에서 떠나라.” 는 말씀이 새겨져 있다.


그는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고 평화를 추구하고, 그것을 좇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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