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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7:11 - 읽기 쉬운 성경

11 나는 자네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가르쳐 주고 전능하신 분에 관한 일이면 하나도 숨기지 않으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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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내가 너희에게 하나님의 능력에 관해서 가르치고 전능하신 분의 뜻을 숨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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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요 전능자의 뜻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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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날더러도 하나님의 응답이 얼마나 큰지 가르치라고 해 보아라. 전능하신 분께서 계획하신 바를 설명하라고 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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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7:11
10 교차 참조  

욥, 자네가 참으로 하나님의 뜻의 깊이를 잴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전능하신 분의 한계를 캐어 알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그가 전능하신 분 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과연 그가 어느 때든지 하나님을 찾겠는가?


이런 일들은 자네들도 이미 본 일이니 내가 새삼스레 말할 필요도 없는 일이네. 그런데도 어찌하여 자네들은 이리도 쓸데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가?


그러면 나는 이 무자비한 고통 속에서도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어긴 적이 없다는 위안과 기쁨만은 맛 볼 수 있을 터인데!


오, 하나님 내가 어렸을 때부터 당신께서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이 날까지 내가 당신께서 하신 일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이 백성이 가는 길로 따라가지 말라고 경고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또 내가 여러분에게 유익이 된다고 생각되는 것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전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망설임 없이 그것들을 여러분에게 가르쳤습니다.


보라. 나는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에게 규정과 법규들을 가르쳤다. 그것은 너희가 차지하려고 들어가는 땅에서 그것들을 지키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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