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보름달의 얼굴을 구름으로 가리시고
9 그는 자기 보좌를 구름으로 가리시고
9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으로 그 위에 펴시며
9 하나님은 보름달을 구름 뒤에 숨기신다.
그때에 솔로몬이 주께 아뢰었다. “주께서는 캄캄한 구름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터운 구름이 그를 가리고 있으니 어떻게 우리를 볼 수 있겠는가? 둥근 천장 같은 하늘 위에서 왔다 갔다 하실 뿐이다.’
주께서 구름을 펼쳐 해를 가려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비춰주셨다.
구름과 두터운 어둠이 그분을 둘러싸며 정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틀이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계신 짙은 구름 쪽으로 다가가는 동안 사람들이 멀찍이 서 있었다.
어느 누구도 너를 따라오거나 산 어느 곳에서라도 그 모습이 내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양 떼나 소 떼도 산기슭에서 풀을 뜯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만이 영원히 죽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사람이 다가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신다. 그분은 아무도 뵌 적이 없는 분이며, 뵐 수도 없는 분이시다. 영예와 권세가 영원히 그분께 있기를 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