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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4:19 - 읽기 쉬운 성경

19 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어느새 말려버리듯이 스올 은 죄지은 사람을 그렇게 없애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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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가뭄과 더위가 눈을 삼키듯이 무덤이 죄인들을 삼켜 버릴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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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곧 말리나니 음부가 범죄자에게도 그와 같은 것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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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날이 가물고 무더워지면 눈 녹은 물이 증발하는 것 같이, 죄인들도 그렇게 스올로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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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4:19
12 교차 참조  

얼마 뒤에 그 거지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데려다가 아브라함 곁에 두었다. 부자도 죽어서 묻혔다.


이런 자들은 양들처럼 반드시 죽어 죽음이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다. 아침이 밝아오면 의로운 사람들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호화로운 저택에서 살던 그들이 이제는 무덤 속에서 썩을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행복하게 그들의 일생을 보내고는 평화롭게 죽음의 세계로 내려간다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 너는 죽는다. 그러니 네가 쓰려고 마련해 놓은 것들이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행실 때문에 망하지만 의로운 사람은 정직한 행실을 피난처로 삼는다.


연기가 바람에 날려 사라지듯이 당신께서 그들을 날려 보내시고 초가 불 앞에서 녹아내리듯이 악한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평생 동안 기력이 넘치게 잘 살다가 죽을 때에도 행복하고 평안하게 죽는다네.


내가 태어나는 길로 죽었더라면 나 지금 조용히 누워 있으련만. 나 편히 잠들어 쉬고 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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