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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4:15 - 읽기 쉬운 성경

15 남의 아내를 넘보는 자는 해가 떨어져 밤이 되기를 기다리며 ‘밤이 되면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겠지.’ 하며 얼굴에 가면을 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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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간음하는 자는 해가 저물기를 바라고 ‘아무도 나를 보지 못하겠지’ 하고 자기 얼굴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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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변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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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간음하는 자는 저물기를 바라며,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얼굴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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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4:15
15 교차 참조  

너는 은밀하게 그런 짓을 하였으나 나는 대낮에 온 이스라엘 앞에서 이 일을 이룰 것이다.’”


내가 어떤 여자의 꾀임에 넘어갔거나 이웃의 아내를 탐내어 이웃의 문전에서 어슬렁거린 적이 있다면


악한 자가 속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다 잊어버리셨다. 그분은 얼굴을 가리고 절대로 보지 않으신다.”


너희는 도둑을 보면 그와 한통속이 되고 간음하는 자들과 한패가 된다.


그들은 말한다. “하나님이 어찌 알겠는가? 지극히 높으신 분이라고 무엇이든 다 알까?”


그러면서 그들은 말합니다. “주님은 보지 않는다. 야곱의 하나님은 관심도 없다.”


나는 어수룩한 젊은이들 가운데 지각이 없는 한 젊은이를 보았다.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장로들이 각기 자기가 섬기는 우상의 방에서, 그 어두운 곳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았느냐? 그들은 ‘주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이 땅을 떠나셨다.’ 하고 말한다.”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다.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의 죄가 크고도 크다. 이 땅은 피 흘림으로 가득하고 이 성읍은 정의롭지 못한 일로 가득하다. 그들은 ‘주께서는 이 땅을 버리셨다. 주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신다.’ 하고 말하면서 그런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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