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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2:22 - 읽기 쉬운 성경

22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는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말씀들을 자네의 마음에 새겨두도록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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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너는 그의 교훈을 받아들이고 그의 말씀을 네 마음에 간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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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청컨대 너는 그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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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여 주시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그의 말씀을 네 마음에 깊이 간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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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2:22
16 교차 참조  

므낫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니 주께서 그의 간절한 기도에 마음이 움직이셔서 그의 간구를 들어주셨다. 주께서 므낫세를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셔서 다시 왕위에 오르게 하셨다. 그때에야 므낫세는 주께서 하나님이신 것을 알았다.


내가 그분의 계명을 늘 지키고 벗어나지 않았음을 아신다. 나는 그분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늘 가슴에 간직하고 있다.


그러면 나는 이 무자비한 고통 속에서도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어긴 적이 없다는 위안과 기쁨만은 맛 볼 수 있을 터인데!


내가 당신께 죄를 짓지 않으려고 당신의 가르침들을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이 말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도록 네 마음속 깊이 간직하여라.


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너는 내 말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내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저는 당신의 말씀을 주시는 대로 받아먹었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저의 기쁨이고 제 마음의 즐거움이었습니다. 만군의 주 하나님이시여 당신께서 저를 당신의 것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네게 하는 말을 모두 귀담아 듣고 가슴 깊이 새겨두어라.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마음에 두었다가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마음에 두었다가 악한 것을 내놓는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관하여 가르침을 받은 모든 율법 선생은, 자기 집 곳간에서 낡은 보물은 물론 새 보물도 꺼내오는 집주인과 같다.”


그러나 마리아는 들은 이야기를 고이 간직하고 마음속으로 곰곰 되새겼다.


예수께서는 부모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의 말을 잘 들으며 살았다. 예수의 어머니는 그 모든 일을 마음속에 새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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