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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2:2 - 읽기 쉬운 성경

2 “사람이 하나님께 무슨 득이 된다는 말인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그분께 이로움을 끼쳐드릴 수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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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사람이 하나님께 무슨 유익이 되 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자기에게만 유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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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스스로 유익할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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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사람이 하나님께 무슨 유익을 끼쳐드릴 수 있느냐? 아무리 슬기로운 사람이라고 해도, 그분께 아무런 유익을 끼쳐드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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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2:2
15 교차 참조  

그리고 악한 사람들은 말하네. ‘우리가 섬겨야 하는 분 무엇이나 하실 수 있다는 그분이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가 그분께 기도드리면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된다는 말인가?’


그러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였다.


자네가 의롭게 산다는 것이 전능하신 분께 무슨 기쁨이 되며 자네가 흠 없이 산다하여 그분께 무슨 득이 된다는 말인가?


하나님 사람이 무엇이길래 하나님께서 그리도 대단히 여기십니까? 어찌하여 그에게 그리도 마음을 쓰십니까?


당신들 가운데 더러는 “당신은 나의 주님 당신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습니다.”고 말하면서


네가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득이 되지만 네가 빈정꾼이면 그 빈정거림으로 너만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러니 오른쪽 눈이 죄를 짓게 하면, 그 눈을 뽑아 던져 버려라. 네 몸 가운데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너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명령 받은 일을 다 했을 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우리는 보잘것없는 종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분에게는 사람이 채워 드려야 할 만큼 무슨 부족한 것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십니다.


그리고 너희가 잘 되라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주의 명령과 규정을 지키는 것이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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