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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2: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런데도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그냥 좀 내버려 둬 주십시오.’라고 말하네. 또 ‘전능하신 분이라고 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하실 수 있다는 말이요?’라고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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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버려 두시오. 당신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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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그들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하며 또 말하기를 전능자가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실 수 있으랴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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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좀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전능하신 분이라고 하여 우리에게 무슨 일을 더 하실 수 있겠습니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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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2:17
9 교차 참조  

악한 사람이 키우는 황소는 틀림없이 새끼를 배게하고 그들이 키우는 암소는 송아지를 밸 때마다 잘도 낳는다네.


많은 사람이 묻습니다. “뉘라서 우리에게 좋은 일을 가져다주랴? 오, 주님 당신의 얼굴빛을 우리 위에 비추어 주소서.”


제가 파라오 앞에 가서 주님의 이름으로 말할 때마다 그는 이 백성을 더욱 괴롭힙니다. 그런데도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구해 주기 위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바른 길에서 비켜서고 옳은 길을 버려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 대해 그만 말하라.”고 말한다.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착실히 주님을 섬겨왔다. 그리고 우리는 만군의 주님 앞에서 슬퍼하며 살아왔다.


그들은 예수께 소리쳤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정해진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벌하러 오셨습니까?”


그리하여 마을 사람들은 예수를 보러 나왔다. 그들은 예수께 그 고장을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더군다나, 그들이 하나님을 인정하려 하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자기네의 허망한 생각에 빠져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데에 그들을 넘겨 버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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