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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30 - 읽기 쉬운 성경

30 재난이 닥친 때에도 항상 살아남는 자는 악한 사람이라고 그들이 말하지 않던가. 그들은 말한다네.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화를 내신 날에도 살아남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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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그들의 말에 의하면 하나님이 분노하셔서 재앙을 내리시는 날에 언제나 살아 남는 것은 악인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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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악인은 남기워서 멸망의 날을 기다리움이 되고 멸망의 날을 맞으러 끌려 나감이 된다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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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아라.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재앙을 내리셔도, 항상 살아 남는 사람은 악한 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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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30
22 교차 참조  

하나님의 막을 수 없는 화가 끓어오르는 날 물살이 급해져 그들의 집은 홍수로 쓸려갈 것이네.


이것이 악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을 몫이고 하나님이 그들의 것으로 정해 놓으신 유산이네.”


그러나 저 악한 사람들의 삶이 어둠에 빠진 적이 얼마나 있는가? 그들에게 불행한 일이 닥친 적이 얼마나 있는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화를 내시며 괴로운 일들을 겪게 하신 적이 얼마나 있는가?


악한 사람들은 자기가 망하는 것을 자기 눈으로 보아야 하네. 그들이 느끼도록 해야 하네. 전능하신 하나님이 화를 내고 계시다는 것을.


자네들은 여러 곳을 여행해 보고 들은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없는가? 또 자네들은 그들이 증언하는 이야기를 깨닫지 못하였는가?


악한 사람이 꾸민 일에 대해 그와 맞서 그의 잘못을 말한 사람이 있는가?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한 짓만큼 갚아 줄 사람이 있는가?


파멸은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 떨어지고 재난은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받을 벌이 아닌가?


네 속에서 치솟아 오르는 화를 터트리고 교만한 자들을 노려보아 그들을 겸손하게 만들어 보라.


하나님께선 흠 없는 사람은 버리지 않으시고 악한 사람의 손은 잡지 않으시네.


주께서 임금님의 오른쪽에 계시니 주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사람들이 흔히 짊어져야 하는 짐이 없고 인간이라면 겪어야 할 고통이 없다.


재물은 주의 진노의 날에 쓸모가 없지만 올곧은 삶은 죽을 자리에서 살아나게 해준다.


주께서는 모든 것을 그 목적에 따라 만드셨는데 악한 사람까지도 재앙의 날을 위하여 만드셨다.


그러나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부하 여덟 명과 함께 요하난에게서 달아나 암몬 사람에게로 도망쳤다.


주께서는 질투하시며 복수하는 하나님이시다. 주께서는 원수를 갚으시며 진노하는 분이시다. 주께서는 당신의 적들에게 복수하시며 원수들에게 낸 화를 거두어들이지 않으신다.


그 날은 분노의 날 고통과 절망의 날 파괴되고 무너지는 날 캄캄하고 어두운 날 검은 먹구름이 덮이는 날


당신은, 고집이 세고 회개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자신이 받을 벌을 쌓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드러나는 날에 그 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였다. “큰 바위들을 굴려 그 굴의 어귀를 막고 몇 사람을 세워 잘 지키게 하여라.


그러나 같은 말씀에 의하여 지금의 하늘과 땅은 불로 망할 때까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이 심판을 받고 멸망할 때까지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부끄러운 짓을 거침없이 뿜어 올리는 사나운 파도요, 정처 없이 하늘을 떠도는 별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더할 나위 없이 짙은 어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분들의 큰 진노의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견딜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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