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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27 - 읽기 쉬운 성경

27 나는 자네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다 알고 있네. 어떻게 나를 해칠지 궁리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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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나는 너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나를 해치려는 계획도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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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내가 너희의 생각을 알고 너희가 나를 해하려는 궤휼도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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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너희의 생각을 내가 다 잘 알고 있다. 너희의 속셈은 나를 해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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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27
14 교차 참조  

이것이 악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을 몫이고 하나님이 그들의 것으로 정해 놓으신 유산이네.”


그러나 이렇게 다르게 살아온 이 두 사람은 죽은 다음엔 똑같이 흙 속에 누워 있고 구더기에 휩싸여 썩어갈 따름이네.


자네들이 이렇게 말하지 않았는가? ‘힘 있던 사람의 집이 어디에 있느냐? 악한 사람들이 살던 집이 어디에 있느냐?’


그리고 엘리후는 욥의 세 친구들에게도 화가 났다. 그들이 욥의 말을 하나도 반박하지 못하면서 욥에게 죄가 있다고 나무라기만 했기 때문이었다.


주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뒤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매우 화가 났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종 욥과는 달리 나에 대해 옳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 당신의 모든 계명들은 믿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와주소서.


내가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그들이 달려들어 공격하려 합니다. 깨어나소서. 와서 보십시오. 내게 도움이 얼마나 절실한지.


예수께서 그들의 그런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느냐?


억울하게 고통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괴로움을 참아 내면, 그것은 칭찬받을 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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