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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러나 저 악한 사람들의 삶이 어둠에 빠진 적이 얼마나 있는가? 그들에게 불행한 일이 닥친 적이 얼마나 있는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화를 내시며 괴로운 일들을 겪게 하신 적이 얼마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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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악인의 등불이 꺼진 적이 몇 번이나 되며 그들 중에 재앙을 만난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하나님이 노하셔서 악인들을 벌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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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악인의 등불이 꺼짐이나 재앙이 그들에게 임함이나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들을 곤고케 하심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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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악한 자들의 등불이 꺼진 일이 있느냐? 과연 그들에게 재앙이 닥친 일이 있느냐? 하나님이 진노하시어, 그들을 고통에 빠지게 하신 적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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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17
13 교차 참조  

그는 삶의 밝음에서 죽음의 어두움으로 내몰리고 그는 이 세상에서 쫓겨난다네.


재난이 닥친 때에도 항상 살아남는 자는 악한 사람이라고 그들이 말하지 않던가. 그들은 말한다네.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화를 내신 날에도 살아남는다고.


만일 내가 그 서약을 어겼다면 하나님에게 받을 나의 몫이 무엇이며 높은 곳에 계신 전능하신 분에게서 받을 유산이 무엇이겠는가?


파멸은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 떨어지고 재난은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받을 벌이 아닌가?


악한 자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를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감싸 주신다.


의로운 사람의 빛은 밝게 빛나지만 악한 자의 등불은 꺼지고 만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사람은 캄캄한 어둠 속에 있을 때 등불이 꺼진다.


악한 자에게는 미래가 없고 그의 등불도 꺼지고 만다.


그러나 어리석은 처녀들은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가 갖고 있는 기름을 조금만 나누어 다오.’ 하고 말하였다.


주인은 그 악한 종이 생각지도 않은 날, 짐작도 하지 못한 시간에 돌아와서, 그 종을 아주 심하게 때리고, 신실하지 못한 다른 종들과 함께 내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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