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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14 - 읽기 쉬운 성경

14 이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버려두세요. 우리는 당신의 뜻을 알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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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버려 두시오. 우리는 당신의 도리를 알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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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그러할찌라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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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그런데도 악한 자들은, 자기들을 그냥 좀 내버려 두라고 하나님께 불평을 한다. 이렇게 살면 되지, 하나님의 뜻을 알 필요가 무엇이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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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14
22 교차 참조  

그런데도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그냥 좀 내버려 둬 주십시오.’라고 말하네. 또 ‘전능하신 분이라고 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하실 수 있다는 말이요?’라고 말하네.


그들이 하나님을 따르기는커녕 하나님의 길에 눈길도 돌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나의 창조주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밤이면 노래를 주시고


악한 자가 속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다 잊어버리셨다. 그분은 얼굴을 가리고 절대로 보지 않으신다.”


악한 자는 교만하여 주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의 모든 생각 속에는 하나님을 모실 자리가 없습니다.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의 사람에게 진저리가 나서 나는 말하였다. “이들은 내게 충성하지도 않고 나의 가르침을 알지도 못한다.”


“어수룩한 사람들아 언제까지 어수룩한 것을 좋아하려느냐? 남을 비웃는 사람들은 언제까지 비웃기를 좋아하며 어리석은 사람들은 언제까지 지식을 미워하려느냐?


이는 그들이 지식을 싫어하고 주를 두려워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으며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바른 길에서 비켜서고 옳은 길을 버려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 대해 그만 말하라.”고 말한다.


너희, 이 세대의 백성들아 주의 말씀을 생각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사막과 같았단 말이냐? 큰 어둠의 땅과 같았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이 ‘우리는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당신께 돌아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단 말이냐?


그들은 거짓 위에 거짓을 쌓을 뿐 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론은 사람들을 하나하나 낚시로 낚아내고 그물로 끌어냅니다. 기뻐하며 그물에 모아들입니다.


그는 예수를 보자 소리를 지르며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높고도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과 나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그러자 거라사 지역의 모든 주민은 너무나 무서워서, 예수께 그곳을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배를 타고 갈릴리로 떠나시려는데,


더군다나, 그들이 하나님을 인정하려 하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자기네의 허망한 생각에 빠져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데에 그들을 넘겨 버리셨습니다.


사람의 본성이 지배하는 마음가짐은 하나님께 적대감을 가집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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