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악한 사람들이 성공했다고 흥청댈 때에 그들에게 어려운 일이 닥친다. 그러면 더 비참해진다네.
22 “악인은 풍족할 때에도 고통을 당할 것이니 불행이 그에게 밀어닥칠 것이다.
22 풍족할 때에도 곤액이 이르리니 모든 고통하는 자의 손이 그에게 닿으리라
22 성공하여 하늘 끝까지 이를 때에, 그가 재앙을 만나고, 온갖 불운이 그에게 밀어닥칠 것이다.
주께서는 바빌론과 아람과 모압과 암몬의 침략군을 보내셔서 여호야김과 싸우게 하셨다.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선포하신 대로 유다를 멸하려고 그들을 보내신 것이다.
그런데 스바 사람들이 쳐들어와 그 짐승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들은 짐승들을 지키고 있던 종들도 다 죽여 버렸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그 심부름꾼도 아직 말을 마치지 않았는데 또 다른 심부름꾼이 달려와서 말하였다. “갈대아 사람들이 세 무리의 약탈 부대를 이루어, 낙타 떼에 달려들어서 모두 끌어가고, 종들도 칼로 쳐서 죽였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재산은 불어나지도 않고 오래 지켜지지도 않아 그의 이름도 사라지고 말 것이네.
하나님이 나를 옳지 못한 자들의 손에 넘겨주시고 그들의 손에 나를 맡기셨구나.
그의 씩씩하던 발걸음이 주춤해지고 자기가 꾸민 꾀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게 될 것이네.
음식으로 배를 채우려거든 채우게. 그러나 하나님은 화를 내실 것이고 그분의 진노가 그들에게 비처럼 쏟아질 것이네.
그곳은 악당들도 더는 설치지 못하고 삶에 지친 사람들도 쉴 수 있는 곳.
그런 자가 거두어들인 것은 굶주린 사람이 먹어 치운다네. 가시밭에서 자란 곡식까지 먹어치운다네. 그리고 목마른 자들이 그들의 재산을 탐내 헐떡인다네.
당신께서 내게 한 뼘 길이밖에 안 되는 날들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당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각 사람의 일생이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셀라
나는 하나님을 떠난 민족을 치라고 너를 보냈고 내 화를 돋운 백성을 치고 그 백성의 재산을 빼앗고 또 빼앗으며 그들을 마치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으라고 너를 보냈다.
그 여자가 그렇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하였으니 그 여자에게 그만한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어라.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말한다.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나는 홀어미가 아니다. 나는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