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들은 악의 달콤한 맛을 혀로 맛보고 즐긴다. 그들은 그 맛이 좋아 악을 혀 밑에 숨기고
12-13 그가 악의 맛이 달아서 혀 밑에 감추고 는 뱉어 버리지 못하고 입에 물고 있어도
12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12 그가 혀로 악을 맛보니, 맛이 좋았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도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아름다워 보였다. 그뿐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것도 같아 탐스러워 보이기까지 하였다. 그래서 여자는 열매를 몇 개 따서 자기도 먹고 같이 있던 남편에게도 주니 남자도 그 열매를 먹었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말하였다. “그럼 오늘 하루 더 여기에 머물러라. 내일 너를 돌려보내 주마.” 그리하여 우리아는 그날과 그 다음 날 예루살렘에서 머물렀다.
그러니 역겨웁고 시어진 우유처럼 썩어가고 물마시듯이 죄를 짓는 사람이 어떻게 깨끗하겠는가?
그의 입은 저주와 거짓말과 위협으로 가득 차 있고 그의 혀 밑에는 재앙과 악이 그득합니다.
악한 증인은 정의를 비웃고 악한 자의 입은 죄악을 통째로 삼켜 버린다.
남을 속여 얻은 빵을 맛있어 하지만 나중에는 입안에 모래가 가득하게 될 것이다.
젊은이여 네 젊은 날을 즐겨라. 젊음이 다 가기 전에 네 마음이 쏠리는 것 네 눈이 가는 것을 모두 좇아 살아라. 그러나 네가 하는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악한 행실 때문에 벌을 받고 하나님을 저버린 죄 때문에 징계를 받을 것이다. 그러니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을 버리고 나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악한 일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깨달아라.” 주, 만군의 주의 말씀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