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내가 한 말들이 영원히 남도록 징으로 바위에 새겨진다면!
24 누가 철필로 내 말을 돌에 새겨 그것이 영원히 보존되도록 했으면 좋겠구나!
24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24 누가 있어 내가 하는 말을 비망록에 기록하여 주었으면! 누가 있어 내가 한 말이 영원히 남도록 바위에 글을 새겨 주었으면!
내가 하는 말들을 누군가가 적어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내 말들을 책에다 기록해 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믿는다. 나를 변호해줄 분이 살아계심을. 마침내 그가 이 땅에서 일어서 나를 위해 변호해주실 것을.
이렇게 박은 열두 개의 보석은 각기 이스라엘의 열 두 아들을 나타낸다. 각 보석에는 인장에 새기듯이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의 이름을 하나씩 새겨라.
돌판도 주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고 그 위의 글도 주께서 손수 새겨 넣으신 것이었다.
“유다의 죄는 정으로 쪼아서 기록되어 있고 날카로운 금강석 촉으로 그들의 마음에 새겨져 있다. 그들의 제단 뿔 위에도 새겨져 있다.
그리고 너희가 세운 그 돌들 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똑똑하게 기록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