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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9:22 - 읽기 쉬운 성경

22 어찌하여 자네들마저 하나님이 하시는 것처럼 나를 구박하는가? 내 몸이 이렇게 되었는데 무얼 더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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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너희가 어째서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나를 이처럼 괴롭히고도 아직 마음에 만족함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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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내 살을 먹고도 부족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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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어찌하여 너희마저 마치 하나님이라도 된 듯이 나를 핍박하느냐? 내 몸이 이 꼴인데도, 아직도 성에 차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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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9:22
14 교차 참조  

내가 좀 잘 되어서 우쭐거리기라도 하면 당신은 사자처럼 나에게 달려들어 당신의 무서운 힘으로 다시 나를 치십니다.


하나님, 당신은 왜 나를 피하시고 나를 당신의 원수처럼 대하십니까?


당신은 나를 바람에 날리는 낙엽 같은 나를 두려움에 떨게 하시렵니까? 이 마른 검불 같은 나를 줄곧 쫓으시렵니까?


하나님이 나를 옳지 못한 자들의 손에 넘겨주시고 그들의 손에 나를 맡기셨구나.


자네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를 괴롭힐까?’라고 말하고 결국은 문제의 뿌리가 나에게 있다고 말하겠지.


자네들은 이걸 알아야 하네. 내가 잘못을 하도록 이끄신 분은 하나님이시네. 그분이 나를 그의 그물로 덮어씌우셨네.


주께서 손을 뻗어 그의 살과 뼈를 쳐보십시오. 그러면 그는 틀림없이 주님의 얼굴에 대고 주님을 저주할 것입니다.”


당신은 모질게 나에게 등을 돌리시고 당신의 힘센 손으로 나를 치십니다.


내 집에 머무는 사람들은 모두 ‘욥이 내놓은 음식으로 배부르지 않은 사람 누구인가?’ 하고 말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당신께서 매질한 사람들을 새삼스레 핍박하며 당신께 맞은 그 아픈 상처를 이야깃거리 삼아 떠들어 댑니다.


그들이 지은 죄에 죄를 보태어 그들이 당신의 구원에 들지 못하게 하소서.


내가 그 잔을 너희를 괴롭히던 자들 손에 쥐어 주리라. ‘우리가 밟고 지나가도록 땅에 엎드려라.’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던 그 자들의 손에 들려주리라. 그들은 너희의 등을 땅바닥 밟듯 밟고 길바닥인양 디디고 다니던 자들이다.”


너희가 내 백성의 살을 먹고 그들의 껍질을 벗기며 뼈를 산산조각 내는구나. 냄비 속에 들어갈 고기처럼 솥단지 속에 넣을 고기처럼 그들의 살을 칼로 저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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