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욥기 19:14 - 읽기 쉬운 성경

14 나의 친척들은 모두 나를 떠나 버리고 나를 잘 알던 사람들도 나를 잊어 버렸다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4 내 친척들도 나를 저버리고 내 친구들도 모두 나를 잊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4 내 친척은 나를 버리며 가까운 친구는 나를 잊었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4 친척들도 나를 버렸으며, 가까운 친구들도 나를 잊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욥기 19:14
14 교차 참조  

그러나 술잔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는 요셉을 기억하지 않았다. 그는 요셉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 당시 아히도벨의 의견은 하나님께 여쭈어 말씀을 받는 사람의 말과 같았다. 다윗도 압살롬도 아히도벨의 충고를 그렇게 받아들였다.


내 집을 찾아오던 손님들과 내 집의 여종들도 나를 낯선 사람으로 여기고 마치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처럼 여긴다네.


나와 가장 친했던 친구들도 모두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아끼던 사람들이 모두 나를 등진다네.


그리고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와 그전에 그를 알던 모든 이들이, 다 그를 찾아와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주께서 그에게 내리셨던 재앙을 생각하고 그에게 동정을 보이고 그를 위로하였다. 그들은 저마다 그에게 돈과 금반지도 주었다.


내가 죽기라도 한 양 그들에게는 잊힌 사람이 되었습니다. 깨진 그릇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 몸의 상처를 보고 친구들과 동료들은 나를 피하고 이웃들은 나를 멀리합니다.


친구가 많으면 해를 당하기도 하지만 형제보다 더 가까운 친구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 놈이야 말로 ‘사방으로 두려움’이다. 저 놈을 고발하자 우리 모두 저 놈을 고발하자.” 친구들마저 제가 걸려 넘어지기만을 기다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어쩌면 저 자를 속여 넘길 수 있을 지도 몰라. 그러면 우리 모두 덤벼들어 저 자에게 앙갚음을 하자.”


구슬픈 울음으로 밤을 지새우는 신세 뺨에선 눈물 마를 겨를이 없는데 사랑을 나누던 연인들 가운데 찾아와 위로해 주는 이 하나 없구나. 친구란 친구는 모두 등을 돌리고 오히려 원수가 되고 말았구나.


형제가 형제를 배신하여 죽게 하고, 부모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할 것이다. 자식들이 부모들을 거슬러 들고일어나 그들을 죽게 할 것이다.


너희 모두가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나는 내가 뽑은 사람들을 안다. 그러나 ‘내 빵을 먹는 사람이 나를 배반하였다.’라고 한 성경 말씀은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