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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6:7 - 읽기 쉬운 성경

7 하나님께서 나를 약하게 만드시고 내게 있던 모든 것들을 다 거두어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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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나를 완전히 지치게 하시고 나의 집안을 황폐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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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이제 주께서 나를 곤고케 하시고 나의 무리를 패괴케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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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주님께서 나를 기진맥진하게 하시고, 내가 거느리고 있던 자식들을 죽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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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6:7
13 교차 참조  

마찬가지로 달이면 달마다 내 삶은 아무 쓸모없이 지나가고 괴로운 밤들만 이어질 뿐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쳐부수기 시작하였다. 너희의 죄 때문에 너희를 멸망시킬 것이다.


내 주인이신 주께서 나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어 지친 사람을 격려하는 다정한 말을 하게 하신다. 아침마다 내 귀를 열어주시어 배우는 학생처럼 귀 기울여 듣게 하신다.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싫다. 나 이제 내 원통함을 참지 않고 다 털어놓고 내 영혼의 괴로움을 모두 말하겠다.


나는 사는 것이 싫습니다. 영원히 살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제발 나를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나의 날들은 숨 한번 쉬는 것뿐입니다.


그곳은 악당들도 더는 설치지 못하고 삶에 지친 사람들도 쉴 수 있는 곳.


나의 친구들이 나를 놀리며 비웃으니 나의 눈은 하나님을 향해 눈물을 쏫아낸다.


그분은 나의 형제들을 내게서 멀리 떼어놓으시고 나의 친한 친구들도 나를 낯선 사람처럼 대하게 하신다네.


이 고통 이겨내게 도와줄 이 아무도 없고 나 또한 아무 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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