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자네가 하는 말을 들어 보니 자네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이 뚜렷이 드러나네. 욥, 자네는 그럴듯한 말들을 늘어놓으면서 자네의 죄를 감추려 애쓰고 있네.
5 네 죄가 너의 입에 할 말을 가르치고 있구나! 너는 지금 간사한 말로 자신을 속이고 있다.
5 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택하였구나
5 네 죄가 네 입을 부추겨서, 그 혀로 간사한 말만 골라서 하게 한다.
자네에게 지혜의 비밀을 열어 보여주시면 좋겠네. 지혜에는 언제나 두 면이 있기 때문이라네. 자네는 알아야 하네. 하나님이 자네에게 내리신 벌이 자네가 받아야 할 벌보다 가볍다는 것을.
강도들은 자기의 집에서 태평스럽게 지내고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산다네. 그들은 하나님도 자기의 손아귀에 넣었다고 생각한다네.
자네는 하나님을 우러러 섬기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분 앞에서 기도하는 일을 하찮게 여기고 있네.
자네가 너무나도 악하다고 여기지 않는가? 자네가 저지른 죄들은 끝이 없을 만큼 많네.
이렇게 욥이 자기에게 죄가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자 욥의 세 친구들은 욥을 설득하는 일을 그만두었다.
그러나 람 부족의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인 엘리후는 화가 났다. 욥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옳다고 말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흠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괘씸했기 때문이었다.
꾀 많은 자들의 음모를 꺾으시어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네.
슬기롭다는 자들을 그들의 꾀로 잡으시니 그들의 간교한 계획이 어긋나고 만다네.
그들의 혀는 칼처럼 날카롭고 그들의 말은 독화살과 같습니다.
내 백성의 혀는 독이 묻은 화살촉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 뿐. 입으로는 이웃에게 다정하게 말하지만 속으로는 그 이웃을 잡을 덫을 놓고 있다.
선한 사람은 마음속에 쌓아 둔 선에서 선한 것을 낸다. 마찬가지로 악한 사람은 마음속에 쌓아 둔 악에서 악한 것을 낸다.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넘쳐흐르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자신이 매우 신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의 혀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것은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