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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5: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는 어두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기는커녕 싸움터에서 그를 죽이려는 칼날을 기다려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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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에게는 어두움에서 벗어날 희망은 없고 칼날만이 그를 죽이려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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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가 어두운데서 나오기를 바라지 못하고 칼날의 기다림이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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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런 사람은, 어디에선가 칼이 목숨을 노리고 있으므로, 흑암에서 벗어나서 도망할 희망마저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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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5:22
12 교차 참조  

엘리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왕이 이르러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이 재앙은 주께서 내리신 것이오. 그런데 어찌하여 내가 주의 도움을 더 기다려야 한단 말이오?”


그는 여기 저기 헤매고 다니다가 독수리의 먹이가 되고 말 것이네. 그는 자기 앞에 어두움의 때가 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네.


그는 그에게 어두움이 닥쳐도 비켜서지 못하고 돋아난 그의 새 싹은 불에 타 없어지며 그는 하나님의 입김에 날려 사라질 것이네.


그러나 자네들은 칼을 무서워해야 하네. 왜냐하면 자네들이 화를 내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죄를 칼로 벌하실 것이네. 그렇게 되면 심판의 때가 있다는 것을 자네들이 깨닫게 될 것이네.”


그에게 아무리 많은 자녀들이 있더라도 그들의 운명은 전쟁에서 죽거나 아니면 굶어 죽는 것.


그들의 영혼을 멸망의 구렁텅이로부터 지켜주시고 그들의 생명을 칼로부터 지켜주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그들은 죽음의 세계로 내려갈 것입니다. 왜 죽는지 까닭도 모른 채.


내게 무슨 힘이 있어 기다리겠는가? 내게 무슨 바랄 것이 있어 참아 내겠는가?


내가 그분을 불러내어 법정에 세우고 내 주장을 펼친다 해도 그분이 내 말에 귀 기울이실지 믿어지지 않는다.


유다는 그 돈을 성전 안에 내동댕이쳤다. 그리고 그 자리를 떠나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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