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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4:4 - 읽기 쉬운 성경

4 누가 더러운 것에서 깨끗한 것을 나오게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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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어떻게 더러운 것에서 깨끗한 것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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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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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 누가 불결한 것에서, 정결한 것이 나오게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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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4:4
12 교차 참조  

아담은 백삼십 살에 자기의 모습을 닮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지었다.


인생이 어찌 깨끗하다 하겠으며 또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 어찌 죄가 없다 하겠는가?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아니, 내 어머니가 나를 배었을 때부터 나는 이미 죄인이었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깨끗하게 해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깨끗해지겠습니다. 물로 나를 씻어 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눈보다 더 희어지겠습니다.


당신께서 그들을 쓸어버리시면 그들은 하룻밤 꿈일 뿐입니다. 사람이란 아침에 돋아난 한 포기 풀.


“나는 마음을 깨끗이 지켜왔다. 나는 죄 없고 깨끗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네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힘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아기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육체의 생명은 인간인 부모에게서 태어나지만, 영적인 생명은 성령께로부터 태어난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왔습니다.


한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들처럼 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얻으려고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육체와 감각의 욕망을 좇아 살았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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