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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4:12 - 읽기 쉬운 성경

12 사람도 한 번 죽어 누우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합니다. 하늘이 없어지면 없어질까 죽은 사람은 깨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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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사람이 죽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에서 깨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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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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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사람도 죽습니다. 죽었다 하면 다시 일어나지 못합니다. 하늘이 없어지면 없어질까, 죽은 사람이 눈을 뜨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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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4:12
26 교차 참조  

내가 태어나는 길로 죽었더라면 나 지금 조용히 누워 있으련만. 나 편히 잠들어 쉬고 있으련만.


나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나를 죽음으로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이 끝내는 가게 되어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시리라는 것을.


어찌하여 주께서는 내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내 죄악을 용서하지 않으십니까? 이제 내가 죽어 흙 속에 누우면 주께서 아무리 찾으셔도 나는 이미 없을 것입니다.”


구름이 스러져 가다가 사라져 버리듯이 스올로 내려간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없어지겠으나. 당신만은 그대로 계실 것입니다. 그것들은 옷처럼 낡아 없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들을 옷처럼 만드시리니 모두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당신께서 그들을 쓸어버리시면 그들은 하룻밤 꿈일 뿐입니다. 사람이란 아침에 돋아난 한 포기 풀.


얼마를 살든지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라. 그러나 살다 보면 불행한 날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앞으로 올 모든 일은 헛된 것뿐이다.


높은 곳을 오르는 일이 두려워지고 길을 나섰다가 무엇에라도 걸려 넘어질까 겁이 날 것이다. 머리는 감복숭아 나무에 핀 꽃처럼 온통 희어지고 메뚜기처럼 몸을 질질 끌고 걸으며 욕망은 온데간데없을 것이다. 그러다가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는 날 우는 사람들이 뒤따를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리라. 내 백성의 주검들이 다시 살아나리라. 너희 먼지 속에 뒹구는 자들아 일어나 기쁜 노래를 불러라. 너희를 덮고 있는 이슬은 아침 이슬과 같으니 땅은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 내리라.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그 아래의 땅을 살펴보라. 하늘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은 옷처럼 낡아 해어지며 그 위에 사는 자들은 하루살이처럼 죽으리라.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며 구원하는 내 정의는 끝이 없으리라.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리니 예전 것들은 잊혀지고 마음속에 되살아나지 않게 되리라.


“내가 만들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길이 남아 있듯이, 네 자손들과 네 이름도 길이 남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죽어서 묻힌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다. 그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깨어나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영원히 부끄러움과 모욕을 당할 것이다.


하늘과 땅과 온 세상이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때까지 하늘에 머물러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랜 옛날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을 통하여 이 일을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들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것들이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이런 희망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 잠자는 사람아 잠에서 깨어나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실 것이다.”


그러나 같은 말씀에 의하여 지금의 하늘과 땅은 불로 망할 때까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이 심판을 받고 멸망할 때까지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 앞에서 사라지고, 그 흔적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때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첫째 하늘과 첫째 땅은 지나가 버렸고, 바다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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