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내가 내 사정을 모두 말씀드리고 싶은 분은 전능하신 분. 그분께 내 마음을 모두 털어놓고 싶네.
3 나는 차라리 전능하신 하나님께 직접 말씀드리고 내 문제를 그분과 의논하고 싶다.
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3 그러나 나는 전능하신 분께 말씀드리고 싶고, 하나님께 내 마음을 다 털어놓고 싶다.
욥, 하나님이 입을 여셔서 자네를 꾸짖어 주시고
그분이 나를 죽이실 지도 모르겠네. 그땐 나에겐 희망이 없겠지. 그러나 내게 일어난 일들을 그분 앞에서 말씀이나 드려 보려네.
그리고 어서 말씀하소서. 내가 기꺼이 대답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 말을 들으시고 대답해 주십시오.
아, 누군가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이제 내 변명을 다 털어 놓았으니 전능하신 하나님의 답변을 듣고 싶구나. 직접 내 죄를 기록한 고소장을 써주시면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따지는 자야 네가 나의 잘못을 고쳐 주기라도 하겠다는 것이냐? 하나님을 비난하는 자야 우선, 나에게 대답해 보라.”
내가 자네라면 나는 하나님을 찾고 그분께 나의 괴로운 일들을 아뢰겠네.
사람이 하나님과 옳고 그름을 따져 볼 생각이 있다 하여도 하나님의 천 마디 물음에 한 마디 대답도 하지 못할 것이네.
야곱의 왕께서 말씀하신다. “여러 나라들의 신들아 너희들의 소송을 제기해 보라. 야곱의 왕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들은 확실한 증거를 대보라.’
산들아 주님의 고발 내용을 들어라. 너희 영원한 땅의 주춧돌들아 귀 기울여 들어보라.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고발하신다.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걸어 고발하신다.